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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선점하라] 아세안大 이러닝 노하우 전수 나선 국가대표들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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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대학신문_기획_2016. 12. 19.

아세안大 이러닝 노하우 전수 나선 국가대표들

7개 대학들,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통해 역량 강화·확산 유도 ‘구슬땀’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사업은 한국의 사이버대 운영 경험을 아세안 지역에 전수함으로써 ICT와 고등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한국과 아세안지역 간 학술 및 인적 교류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아세안사이버대학(ACU) 설립은 지난 2009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처음 논의됐다. 2012년에는 교육부가 ACU 프로젝트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CLMV(캄보디아ㆍ라오스ㆍ미얀마ㆍ베트남 4개국)를 중심으로 이러닝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아세안국가와 협력하는 1주기 프로젝트가 시작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사무국을 맡아 올해 새로 시작한 2주기 프로젝트는 고등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교육 자원 교류 확대에 목표를 두고 있다. 2020년에는 3주기 프로젝트를 통해 ACU 설립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숭실사이버대-건양사이버대 컨소시엄(캄보디아) △원광디지털대(라오스) △부산디지털대-동서대 컨소시엄(미얀마) △영진사이버대-영진전문대 컨소시엄(베트남)은 6월부터 12월까지 1년차로 CLMV 지역 이러닝 역량 강화와 자체 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둔 사업을 펼쳤다.

한석수 한국교육학술보원 원장은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은 한-아세안 교류 증대와 고등교육 OER(http://oer.aseancu.org) 운영 확대를 통해 한국의 고등교육이 해외에 본격 진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하 생략

이연희·이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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